모델 누리

들꽃따라 떠난 여행

the feel 2020. 5. 26. 08:11

들꽃/원민

길가에 홀로핀 이름없는 들꽃하나
외로운 그 들꽃에 당신은 날아왔네

우리의 사랑 아름답게 들꽃처럼 살수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난 알수있어요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나비 같아요
외로운 내맘속엔 행복한 미소를 주네
편안한 카페향기같은 당신의 미소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