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누리
다대포의 추억
the feel
2018. 8. 17. 00:40
세월이 너무나 많이 흘렸다
이제는 지난사진 한장한장 꺼내보면
세월이 참 빠르게 흘려간다
매년마다 찾은 다대포
올해는...
아니
다시는 못 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