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누리
등대
the feel
2012. 2. 22. 10:56
넌..
왜 이쁜색깔로 누구를 맞을려고
그렇게 서있니..
외로운듯 묵묵히 저멀리 향해하는 배를 기다리는구나..
너의친구인 갈매기는 배마중 갔나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