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누리
고향
the feel
2012. 2. 22. 10:28
고향은 어머니 품...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시골마을 향수에 젖어 들려오는
정다운 옛이야기 호흡하는 순간마다 가슴 메이며밀물처럼 밀려드는
고향의 그리움꿈에 그리던 강 저편 신비로운 안개무지개 되어 흩날리며
나비춤 추던 아름다운 날들이여
내 삶에 가장 행복했던유년시절의 추억
한 자락 꺼내
흐르는 눈물에 띄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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