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이태욱]

 

현인가요제, 울산출신 이태욱씨 은상수상

김건우 기자

▲    제6회 현인가요제 수상자와 관계자 (이태욱씨 아래 좌에서 세번째)   지난 8일 부산 송도해수욕장 에서 열린 제6회 현인가요제에서 울산출신 이태욱(20. 대구예대1년)씨가 김이삭(아동문학가) 작사 최길(작곡가)작곡 ‘들국화’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5회 현인가요제에서는 정일근(시인,교수)작사 최길 작곡 ‘꽃잎 날리는 저녁’으로 김미진(당시 농소고3년)씨가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작곡가 최길씨는 “울산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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