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 경내에 2021년 봄을 알리는 홍매화가 개화를 시작하자 사진작가와 상춘객이 아름다운 봄을 즐기고 있다.
울산서 제일 가까운 곳에 홍매화는 통도사 뿐이다...
통도사 홍매화는 꽃이 참으로 곱다..
수령이 오래된 홍매화라 그런지 만개하면 그 빛이 더더욱 빛난다
하지만 통도사 홍매화는 가지치기를 너무 심하게해 그 아름다움이 사라지고있다.
1월30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 경내에 2021년 봄을 알리는 홍매화가 개화를 시작하자 사진작가와 상춘객이 아름다운 봄을 즐기고 있다.
울산서 제일 가까운 곳에 홍매화는 통도사 뿐이다...
통도사 홍매화는 꽃이 참으로 곱다..
수령이 오래된 홍매화라 그런지 만개하면 그 빛이 더더욱 빛난다
하지만 통도사 홍매화는 가지치기를 너무 심하게해 그 아름다움이 사라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