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누리 봄의 길목에서서... by the feel 2018. 4. 3.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꽃 중에서...2617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큰빛누리 '풍경 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겹 벚꽃[왕벚꽃] (0) 2018.04.15 경주의 봄 (0) 2018.04.11 궁거랑 벚꽃축제 (0) 2018.04.01 순매원의 봄 (0) 2018.03.18 통도사 홍매화 (0) 2018.03.12 관련글 경주 겹 벚꽃[왕벚꽃] 경주의 봄 궁거랑 벚꽃축제 순매원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