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창건주 자장율사가 통도사 창건[서기646년]앞서 수도하던 곳이다.
옛이름은 자장방이라하여 통도사 경내에 칠방의 하나로서 자장율사 제자들이 매양 수도하던 암자이다
바위틈에 개구로 유명한 암자이기도하다
불심이 가득한 자에게만 모습을 나타난다고 알려져있어 금화보살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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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창건주 자장율사가 통도사 창건[서기646년]앞서 수도하던 곳이다.
옛이름은 자장방이라하여 통도사 경내에 칠방의 하나로서 자장율사 제자들이 매양 수도하던 암자이다
바위틈에 개구로 유명한 암자이기도하다
불심이 가득한 자에게만 모습을 나타난다고 알려져있어 금화보살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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