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노을 과연 어느것이 더 아름다울까요?
전
둘다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것 같어요..
하루를 열어가는 대지의 아침을 시작하는 일출
모든이에게 희망과 꿈을주는 시작이니까요..
노을은 하루를 마감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줘서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생을 접하는 일출과 노을..
그래서 자연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메세지를 전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하 강양포구와 명선교 일출
울산 명촌동 태화강변 갈대와 노을
기차가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