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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연축제1

비와우산

by the feel 2010. 7. 4.

 촉촉히 내리는 가랑비 사이로 어둠이 밀려오면

적막한 태화강 둔치에 정성어린 그대 이름이 걸린 우산속으로

내리는 빗방울이 운치를 더해 준다

 

고래축제 우산이있는 풍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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