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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model

긴 여정의 마지막...

by the feel 2009. 9. 26.

화창하고 청명한 날에 바네사 샘님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어요..

붉은 가을이 오면 다시 만나요..

모델하신다고 고생이 많었어요

부족한 사진에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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